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다섯살 예쁜 꼬마 숙녀 리안이가
저금통에 1년 동안 모은 돈을 기부하러
복지관을 찾아왔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리안이는
"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와주고 싶어요! "
라고 말하며 조손세대 가정을 위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김리안 가족의 따뜻한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올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