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주간보호센터에서는 7월 24일과 25일, 그린나래봉사단과 함께하는 요리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봉사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요리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24일에는 달콤하고 건강한 저당 수박화채를 함께 만들어보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5일에는 이용자들과 그린나래봉사단이 서로 협력하여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이틀간의 요리체험활동을 통해 이용자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어울림의 다음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어울림' 이라는 이름처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