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을 지나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직도 무더위와 태풍으로 변덕이 심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