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1일! 복지관에서 오랫동안 열심히 함께 해주신 경로식당 자원봉사자 어머니들과 함께 풀무원 풀스키친으로 향했습니다! :)
오늘은 풀무원 풀스키친에서 전문셰프님이 진행하는 요리특강이 있는 날!
셰프님의 전문적인 손길이 느껴지시나요!
봉사자 어머님들도 평소에 많은 요리를 하시지만, 셰프로부터 여러가지 팁을 듣고 '아 이건 주방장(조리사 어머니)에게 알려줘야겠다!'하시며 요리교실에 즐겁게 참여해주셨어요
오늘의 메뉴는 콩나물 잡채와 다시마 장아찌.
츄릅..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였답니다.
요리시간이 끝난 후, 풀무원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다과들을 함께 즐기며 활동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오늘 활동에 즐겁게 참여해주시고, 언제나 저희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랑스러운 와치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오늘 장소와 맛있는 다과들과 요리교실을 제공해주신 풀무원에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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