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부산의 명물인 삼진어묵역사 탐방 및 직적 어묵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다녀왔어요~ 앞지마와 머리두건을 쓴 모습이 요리사 같아 보이나요?? 장인이 직접쓴다는 나이프로 어묵이 되는 재료를 이리저리 치대어보고 모양틀에 넣어 어묵을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에 나이프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진지하고 흥미롭게 활동하는 꿈동이들 역시 대단해요~ 어묵의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긴 어묵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의미있는 체험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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