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무더운 절기인 대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저희 와치노인주간보호센터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