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9일 토요일 화창한 날씨 속에 와치종합사회복지관과 절영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진행하는 <꿈나무 네트워크> 청소년 권리증진 캠페인을 영도구 내 6개교(남도여중, 영도제일중, 부산남중, 신선중, 태종대중, 해동중) 학생들과 학교폭력예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태종대에서 진행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태종대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캠페인에 참여해주셨고 학생들도 인식조사, 희망메세지 전달, 예방문구 홍보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해 힘써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