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드디어 3월 2일 학생들이 입학과 개학시즌이
밝았습니다.
3월 학기가 시작 되는 달이기도 한데요
저희 복지관에서도 어린이집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들꽃반, 풀꽃반, 산꽃반, 달꽃반. 별꽃반 아이들과
보호자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역시 입학식인 만큼 생동감이 넘치는
하루였네요.
어린이집 기둥이신 원장님 인사말씀과 함께 입학식이
시작되었고, 각 반의 선생님들
소개도 이루어졌습니다.
반별로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이 모여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네요.
다솜어린이집의 아이들은 이제 부모님의 교육과 기관에서의
교육을 영양분 삼아 저마다 제 나무의
뿌리를 넓혀가며 성장해 나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성장이 다솜어린이집과 함께라서 무한한 영광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솜어린이집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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