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강한 추위가 오기 전 가을 정취를 느끼고 역사를 배우기 위해 한글교실 이용자분들이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가까운 서구지만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역사에 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