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처럼 다채로운 향과 색을 지닌 와치의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한 2019년, 함께 걸었던 그 꽃길을 12월 4일 감사의 날 행사를 통해 소개합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안내문을 시작으로~♥
'당신과 함께 걸어온 와치! 사랑합니다' 발걸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시할 화분도 준비합니다.
한 분 한 분 가슴에 달아드릴 코사지도 준비 완료! 꽃 시장에서 리본이며 포장지, 카네이션 다발까지 손수 준비해 하루 전날 직원들이 온 마음을 모아 정성 들여 만들었습니다.^^
오시는 분들마다 가슴에 아름다운 꽃송이가 활짝~☆
특별히 감사의 날 기념식에서는 200시간, 500시간, 1,000시간, 2,000시간, 3,000시간을 와치와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배지 시상식과 차량구입비 후원 전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큰 박수와 환호성을 받은 '와치핑크'의 댄스공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아모르파티♬ 곡명만 들어도 들썩들썩! 참석하신 분들 모두 앵콜도 외쳐 주셨지만...더 이상 준비한 곡이 없어..후다닥 퇴장
다 함께 올 한해 를 따뜻하고 풍성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개나리처럼 마음은 따뜻합니다. 장미꽃처럼 열정은 뜨겁습니다. 국화꽃처럼 사랑은 드넓습니다. 동백꽃처럼 희생은 찬란합니다. 와치에는 당신이라는 꽃이 사계절 내내 활짝 피어납니다.
2019년 한 해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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