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에도 저희 와치노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전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전재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