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지난 5월 말에 심은 열무가 무럭무럭 자라 드디어 수확하였습니다.
매일 물을 주며 정성껏 키운 이용자들이 직접 수확하여, 집으로 가져가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