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생계도 어렵고, 외출도 어려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와치가 힘을 드리기위해 나섰습니다.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문구는 캘리그라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주민(feat.영도희망21)의 재능나눔으로 아름답게 탄생했습니다.
복지관이 주민을 위로하고, 주민이 또 다른 주민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막대과자를 캘리그라피와 함께 제공했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뜻깊은 활동이어서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분들이 응원하고픈 주민, 가족들에게 메세지를 적어주셨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고 하나되는 여러분이 오늘의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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