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아동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창의팡팡 첫번째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짠~~담당 선생님은 사회복지사 장윤미 입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꾸벅~ 매주 화요일 5월까지 창의팡팡은 쭉~이어집니다. 첫번째 시간 양콜크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양의해임을 이야기 나누고 재료들을 탐색해보았어요~ 미술재료의 바른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해나갈 수 있도록 하였어요~ 리본을 못 묶는 아동들도 있었지만 천천히 해 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며 아동들의 창의력이 무한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늘 노력하여야겠어요~ 평소에 아동들의 그림실력도 뛰어났었는데 만들기할동안의 집중력에 깜짝 놀랐어요~ 더 빨리 프로그램을 시작할걸~아쉬움이 남고 미안하기도 했네요~ 이번주는 양 붙이는 것까지 하고 다음주 꾸미기로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와치 꿈동이들 작품 대단하죠??? 완성된 작품을 집에 가져가서 방에 붙여두고 좋아할 아이들의 생각에 벌써부터 저도 가슴이 뛰네요~ㅎㅎㅎ 우리 다음주 화요일에 멋진 작품 완성해 보자구요~ 와치 꿈동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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