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2018년 11월 26일 와치경로당에 모인 다인식탁 참여자들이 주변 이웃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BMC2지구 신규 입주민들을 환영하고 이웃으로 반갑다는 의미로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맛있게 만든 다인식탁 참여자들.
오랜 프로그램으로 재료손질부터 반찬조리, 뒷정리까지 꼼꼼하게 처리하고 전달까지 깔끔하게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