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 화사한 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화사한 봄이지만 코로나-19 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만큼
조금 특별한 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화사한 봄만큼이나 화사한 집과 깨끗한 마음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래 지속됨에 따라 개인위생(손씻기, 마스크착용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생활교육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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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 화사한 봄과 깨끗한 마음을 선물하기 위해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스레 생활교육 후 나갈 지원품을 포장하였습니다.

생활교육을 나가면서 어버이날이라 어르신들께 작은 카네이션도 손수 달아드렸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렇게 어버이날이라고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자식들보다 낫네 선생님들 고마워요”?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들이 다 뿌듯해졌습니다.

어버이날이 아니라도 항상 웃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