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한글교실 나들이 '가을과 겨울사이'와치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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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오고싶었던 곳들인데.. 이렇게나 올 수 있지 혼자는 못오는 곳이지..'
매년 진행하는 한글교실이지만, 작년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한글교실에서는
해운대의 해변열차 탑승 및 아쿠아리움 관람을 하고왔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 나들이를 갈 수 있음에 굉장히 즐거워 하셨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 돼
더 재미있고 유익한 야외수업으로서
어르신들에게 나들이를 선사하는
와치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