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과 설날을 맞이하여 재래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나들이라도 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북적북적 사람은 많았지만 사고 싶은 물건을 고르고 

돈을 건네고 직접 물건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물건을 다 산후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직접 물건을 산 경험들을 공유하며 

이용자들은 정말 재밌는 하루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외부에서 재밌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