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2020년 9월 29일 금요일
IT잖아, 다시 봄(春)의 패스트푸드 키오스크 실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5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렵사리 주문에 성공한 주민들의 얼굴에 승리의 미소가 번졌습니다.
어렵지만 재미있다, 꼭 필요한 활동이다, 몇 번 하다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모두 '할 수 있다!'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