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오전부터 추적추적 내린 비가 그쳐갈 때 도개공 입주민 및 지역주민분들이 와치복지관 강당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모인 그곳에 조상영 강사님이 진행하는 '웃음과 함께 하는 생활' 강의가 있었습니다.
웃음의 효능. 웃음의 종류 등을 강사님의 재치 있는 유머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띈 강의로 강당 안 온도는 높아지고 더운 강사님도 웃옷을 벗고 다시 강의에 매진합니다.
좋은 강의가 마치고 웃으며 돌아가는 주민분들을 보고 강사님도 오늘 강의가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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