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주간보호센터에서는 11월 12일(목)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문화체험(영화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배고픈 불가사리 무리로부터 아름다운 바다와 산호초를 지키는 아주 흥미진진한 내용이었는데요.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영화에 나온 바다 생물들을 말하며 기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햄버거!! 이용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햄버거를 먹고 행복해 했답니다. 모두의 행복한 미소를 보고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즐겁고 웃음이 가득한 어울림주간보호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