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도형 마을담기 프로그램 '파노라마' 프로그램이 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파노라마는 부산 내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재개발로 변화되고 있는 영도의 모든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입니다.
7/30(화) 올해 들어 가장 뜨거웠던 날,
영도 흰여울길과 골목을 관광하는 관광객, 그 곳의 주민들을 담기 위하여 모두 모였었습니다.
빨갛게 얼굴이 익어가면서도 영도를 열심히 기록하던 우리 친구들 정말 감사해요~
영도를 담은 기록물은
와치그램(www.instagram.com/wachigram)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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