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 축하합니다."
어르신들의 노래가 노인주간보호센터에 울려 퍼집니다.
이날은 3분기 생신잔치,
생신자 어르신 3분이 꼬깔모자를 쓰고 앉아 생신상을 받습니다.
푸짐한 생신상에 눈물을 보이는 어르신
친구분들의 덕담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연신하는 어르신,
간단한 레크레이션 후 맛있는 간식을 나눠드셨습니다,
어르신 만수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