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와치복지관 강당에는 푸짐한 뷔페 한 상이 마련되었습니다.
밥상 한 번 거하지요?
부산영도로타리클럽, 부산영도라이온스클럽 그리고 이가앤쿡에서 온(溫)동네를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나눔밥상을 한 상 크게 차려주셨습니다 ^^
복지관 강당이 잔칫집이 되었습니다!
골라 먹는 재미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시느라 점심시간이 후다닥~
그리고 배경음악은 ♬ 경양식집에서 흘러나올듯한 클래식으로 기분도 냅니다.
집에 가셔도 입 심심하지 마시라고 가시는 걸음에 빵세트도 전해드렸습니다.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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