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치복지관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서병수 부산시장님!
설을 맞이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오셨답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도 하고 세배도 받으셨답니다. 세뱃돈을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ㅅ;
청춘대학 어르신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셨답니다. 어머니 말씀을 하시는데 약간 멈칫하시면서 눈물을 애써 참으시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는 와치의 자랑거리, 이동목욕 특장차에서 직접 시연해보시기도 하셨지요.
바쁜 시간에도 와치복지관에 오셔서 함께 해주신 시장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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