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정다운 이웃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무더운 8월입니다. 8월에도 어김없이 목요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분들이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같은 해바라기 봉사회원인 꿈꾸는 파티쉐와 골드 플라워에서도 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더운 여름날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