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금) 와치복지관 25주년 개관기념 현수막과 함께 주민들과 꽃과 나무를 심는 '희망 한그루'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희망 한그루는 지역 내 빈 화단에 꽃을 심어 어려운 이시국에 희망의 꽃을 심어 지역주민의 마음을 위로 하고 싶었습니다. 활동날 비도 오고 하였지만 많은 주민분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SW_upload_file/SW_gallery/rlbrvphung200527011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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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많이 들어오는 2차선 오르막길..무엇인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다솜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솜씨로 입간판을 만들어 심었습니다. 여기는 "살기좋은 와치고을공동체 입니다"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SW_upload_file/SW_gallery/rlbrvphung200527011925.jpg)
나무를 심고 기념일 표하기 위해 수목표찰은 캘리그라피를 배웠고 현재는 강사까지 하고 있는 주민분께서 글을 써주셨습니다. ![이미지 대체문구를 입력하세요](/SW_upload_file/SW_gallery/rlbrvphung2005270119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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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활동하였습니다. 나무를 심고, 꽃(철쭉)을 심고, 그리고 주민과 함께 희망을 심었습니다. 지나가다 발걸음을 한 번이라도 멈추고 꽃을 봐주길 기대합니다. |